Re: 머리를 자르다.
양금숙
2011.05.09
조회 28

전 가입한지 얼마되진 않았거든요.
김정신님의 글들이 많이 있어서 참 열성적인 분이시구나 했어요.
빠뜨리지 않고 거의 매일 출석하시고 답글 달아주시고 ~
전 남자 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니네요~
한결 부담감이 없는거 같아요.
머리 변화주는거 그 맘 다 알지요~
긴 웨이브 머리였다니 참 여성스런 분이시겠네요.
저는 멋낼줄 몰라서 대충 하고다닌답니다.
자주 뵈요^^


김정신(jckgood7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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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경의 변화가 왔어요.
> 치렁치렁 늘어뜨린 웨이브의 머리,
> 절반으로 뚝딱 잘라버렸어요,
> 긴단발머리로요 어깨선까지
> 그런대로 좋아요.
> 외할머니처럼 안자르려고 했는데
>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리이뻐보이지도 않고요
> 올림머리 할정도로 잘랐어요
> 여자들은 머리가지고 난리에요.
> 좀 가뿐해진 기분이에요.
>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 머리에 투자하는건...
> 변화를 주고싶은것인지도 몰라요 아마도.
>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지 않던가요?
>
>
> 프리걸 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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