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의 변화가 왔어요.
치렁치렁 늘어뜨린 웨이브의 머리,
절반으로 뚝딱 잘라버렸어요,
긴단발머리로요 어깨선까지
그런대로 좋아요.
외할머니처럼 안자르려고 했는데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리이뻐보이지도 않고요
올림머리 할정도로 잘랐어요
여자들은 머리가지고 난리에요.
좀 가뿐해진 기분이에요.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그러는거 아니에요
자기만족인것 같아요.
머리에 투자하는건...
변화를 주고싶은것인지도 몰라요 아마도.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지 않던가요?
프리걸 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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