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창밖을 보고 있자니 문득....
몇일전 일이..
공주 ,오늘 꽃 뭐 이런거 없나,하고 물었더니
아니 글쎄 이공주 왈, 오 늘이 그런날인가??????????
쿵 소리와함께 속으로만 서운해잉잉잉...^^;;;;;;;
툭툭 털고 우리 러브샷이나 할까,하며
시원깔끔하게 하고 푹 잘자고 일어났는데
화장대위에 뭐가 예쁘게 포장되 있는거ㅋㅋ
얼른 뜯어봤더니 몇일전부터 준비해야하는
꼭 핑요한 선물이 '나너 좋아해'하며 방긋거리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공주...
앞으론 이벤트 안해도 좋으니까 그렇게 서운하게 시치미
뚝따지말고 그냥 터놓고 얘기해 주길 바래....ㅋ
저,단순하거들랑요....ㅋ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평생
섬세함과 사랑이 깃든 선물....
수정
201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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