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미우면 이렇게 해보심이...
이석영
2011.05.09
조회 29
남편은 오늘 하루 종일 부인과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냉전 중이다.

그래도 배는 고파 부인에게 소리쳤다.
"안방으로 밥 좀 가져다줘!"

얼마 후 누군가가 안방 문을 두드리더니,
"퀵서비스입니다."라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이 방문을 열어보니
퀵서비스 배달원이 밥상을 들고 서 있는게 아닌가.

"이게 무슨 일이오?"

"아주머니께서 부엌에서 안방까지
밥상 좀배달해달라고 하시네요."

황당해하며 남편이 밥상을 받자

배달원,...
"착불입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