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 멈추어다오~
장동미
2011.05.09
조회 50


주말에 어버이날 이라서 시골에 다녀왔답니다.
부모님이 자식들이 오니까 시키실 일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2주에 한번정도 내려 가는데도 시골에 할일들이 얼마나
많은지요...이번 내려 갔을때는 고추를 심고 왔답니다.

해보지 않은 시골 일들이라서 지금도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시골에서 고추를 심고 남은 모종을 가져와서 아파트 앞 정원에
심어 놓았는데 아침부터 거센 바람이 불어서 고추모종을 못살게
구네요...어찌하면 좋을지....마음만 아픕니다.

그 작은것이 바람이 부는데로 몸둥이가 휘어 지는게 보고만
있으려니 심난 합니다...(ㅜㅜ)
저녁부터 천둥번개와 더불어 비바람이 온다 했는데 그비에
살아남아 줄지....
어찌해야 좋을지 심난 합니다....


청곡--- 이지연 : 바람아 멈추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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