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오늘은 학교장
재량휴업일이라 혼자 학교에서 근무를 서고있는데 아이들 생각이 나서 사연
을 쓰게되었습니다. 매일 왁자지껄 시끄러운 교실에서 아이들과 있는 때는
몰랐는데, 저 혼자 빈 교무실에 있으니 아이들이 무척 보고싶네요.
연휴지만 저희 학교는 13일에 중간고사가 계획되어 있어 아이들이 잘 쉬지
도 못하고 공부하고 있을 것 같아요. 올해 처음 보는 중간고사라 많이
긴장하는데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얘들아! 선생님이
많이 응원할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평소처럼 최선만 다하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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