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좋은 음악과 편안한 목소리 너무 감사합니다
듣기만 하다가 사연으로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
얼마전에도 신랑이 출장 갔다와서 돌아와 저와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목소리 넘 좋다~ 누구냐고 묻길래,.. 영재님을 마치 친구처럼 소개했더랬는데,.ㅋㅋ
그렇게 기다리던 출산소식을 함께 나누고파 사연올립니다
언니보다 먼저 결혼 한 제 여동생은 항상 제게 언니같은 그리고,.. 멘토같은 동생이거든요,...
경제가 어려워 산후조리원은 고사하고, 도우미의 손길도 구하지 못한 제 하나뿐이 없는 제 동생,..
친정엄마는 일하시고,.. 저 또한 임신 중이라,... 마음만 있고,....
어떻게 도와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도 어떻게 해보시려고 하고 계세요(일을 그만두어야 해서요)
얼마전에는 제부가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할 지 모른다고 해서
참,... 언니로서 많이 속상했거든요,... 어려서 병이 있던 제부가 심장이 부어있어,.. 큰 병원을 돌며 진찰과 검사로 회사도 못다닐뻔 했어요
다행히 하나님께서 동생을 많이 사랑하셔서,..
수술을 안해도 된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맘을 졸이고 있던 여동생
산부인과에서 아이 몸무게가 너무 미달이라고 많이 먹으라는 얘길 들었던
여동생,.. 말은 안했지만,.아마도 신랑이 아프니,.. 누구에게 시원하게 말도 못하고,.. 힘들어했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들어줘야하는자세로 있어도 부족한데,..
이래라 저래라 언니로서의 위치만 지키며 더 힘들게 했던 거 같아요
말은 못했는데,.. 많이 미안하더라고요,...
영재님 ^^ 동생의 출산을 일단 축하해주시고요
많이 사랑한다고,..그리고 기도하고 있다고,.힘내라고 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태어난 아기뿐만 아니라 동생 가족 모두에게 건강주실거라고 전해주세요~
추신: 깜짝 선물 부탁드려요 (비누꽃바구니 또는 이온수기-> 과한가요 ㅋ)
늘 좋은 방송에 영재님과 유가속 모든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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