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정서임님,
오늘은 알바 장소에서 실수해서 하루가 길고 덥고 힘들고 지쳤으니...
아주 작은 월급을 받으면서 쩔쩔맸던 실수 담을
보태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적어보았어요.
앞으로 더욱더 조심해야겠지요.
그럼 내일 5월 13일 신청곡은
네잎코로바의 하늘에서 온 편지 아니면
김범수의 하루 부탁드립니다.
그럼 유영재님, 정서임님, 그리고 오시는 님들
모두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가속은 앞으로 쭉~~~~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알바 장소에서 제가 실수를 해서 손님은 아주 많은데 혼났지요.
실수는 중화제 바르다가 미용실 전화 받고
다시 바르고 중화제 통을 유리선반에 올려놓다가 통이 미끄러지면서
메니큐어까지 함께 떨어지면서...
메니큐어는 깨지고 손님은 많아서 할 일은 많고
정신없이 치우면서 일 했는데...
나중에 손님이 놀라서 보니 구두에 메니큐어가 튕겨서...
오늘 신고 나온 새구두라는데...
얼마나 당황했던지 덥고 힘들고 지치면서
아세톤으로 닦으면 구두가 변질 될까봐 물로 휴지로 닦아도 안되고
나중에 아세톤으로 살짝 닦으니 광택은 없어도 그런대로 괜찮다고
손님이 일부러 한 짓이 아니니 이해한다고
멋쟁이 손님 신발에다 실수를 했으니...
속으로 계속 짜증내면 신발 값 드리자로 마음 굳쳐 먹고 일 했더니...
이해안다고 괜찮다고 갔어요. 휴~~오늘은 같은 실수는 처음이네요.
더욱 더 조심해서 해야할 것 같아요.
알바 장소 실수를 했으니 긴 하루였다
김진숙
201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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