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문 두드리기
조미성
2011.05.16
조회 36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노랫말이랑은
조금은 다른 날이지만..
거실 가득 들어찬 오후의 평안만으로 충분히 지인들에게
편지하기에 참으로 좋은 바람이 붑니다
5월..밤바람에 취해 무작정 걷기를 즐겨했던 언니에게도..
막내 동생처럼 이뻐라 했던 직장 선배에게도..
보기와는 다르게 감상적인 막내 동생에까지.
물론 손 글씨는 아니지만...그나마 이메일로라도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그들을 추억하는 동안의 미소가 축복이 되는 시간

잠시 후..
유가속에서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감상할것을 기대하며

우리 고장 의정부의 자랑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는
루스터에 초대해주실것도 기대하며 주파수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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