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동 자양산 자락 주밀농장에 고구마 옥수수 토마토 등등 심어놓고
오늘 가서 보았더니 자주빛 나는 고구마가 단아하게 살아있더군요
보는 순간 무엇이라고 표현은 잘 못하겠지만 생명의 고귀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줄기 조금 떨어진 곳을 파고 거름을 한수저 정도 넣고 잘 자라서 많은 열매 맺거라 하고 왔습니다.
오는길에 산에 올라가보았더니 그리 높지도 않고 운동하기 참 알맞은 산행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산에 올라보니 마음도 행복하고 천하를 다 얻은 마음입니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는 산과 농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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