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사랑한다
신미선
2011.05.19
조회 40
결혼 17년차 주부이면서 고1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어젯밤에 아들녀석이 대형사고를 쳐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배신감도 들었구요. 엄마 아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까지 말했거든요.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거든요. 본인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엄마도 힘낼테니 아들도 힘내라고 글구 임 건 휘 너무너무 사랑하고 화이팅이다. 꼭 소개해 주세요. 이름도 꼭 불러주시고요. 지금 하교했는데 풀이 많이 죽어있네요. 본인스스로 많이 반성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참고로 매일매일 청취하는 열성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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