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맺어 준 인연..
이복심
2011.05.20
조회 165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면 남편이 더 걱정됩니다.
지금쯤이면 오토바이를 타고 비를 맞으며 우편물을 배달하고 있을겁니다.
(여의도 우체국에서 근무하는 "이 돈연"씨 꼭 이름을 불러주세요?)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깔끔한 멋쟁이 남편이랍니다.
남편이 이 방송을 매일 즐겨 듣고 있다고 하네요.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선물이 뭘가 고민하다 남편을 위한 노래를 신청합니다.
아마 지금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일을 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꼭 전해주세요.
여보!
우린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기에 다시는 헤어지는 일은 없을 거라고
질기고 질긴 부부의 인연으로 평생 인생의 동반자로 잘 삽시다.
당신이 있어 든든하고 당신이 있어 행복해요.
당신에게 바라는 게 있다면 급한 성격 조금만 여유를 갖도록 해봐요.
무사고로 퇴근해 주는 당신이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아내 가..

신청곡: 천년의 사랑 -박완규
동반자 -태진아
사랑밖엔 난 몰라 -심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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