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ㅎㅎ^*^**ㅎ
김영순
2011.05.26
조회 42

어떤 총각이 목이 말라 물을 찿기위해 두리번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한 할머니가 생맥주 잔에 물을 가득 담아서 아주 시원하게 마시고 있지 않은가.

총각은 할머니에게 달려가 부탁했다.

"물 좀 주세요."

할머니는 '그려 마셔"라며 잔을 건네줬다.

그런데 할머니의 이에 누런 때가 보여 꺼림직했다.

총각은 고민끝에 할머니가 입을 대지 않았을 듯한 맥주잔의 손잡이 쪽에 입을 대고 물을 마셨다.

시원하게 물을 마시고 나자 할머니가 말했다.

"총각,나랑 취향이 똑같네."

이진관^*^*인생은 미완성
김정호^*^*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