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밝은 한낮의 오후 입니다.
우리 사무실 앞에는 작은 소공원이 잇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그 어렵던 봄이 어느덧 여름이 다가왔어요. 저요. 그 소공원은 사계절이 따로 없듯이 아이들이 뛰놀아요.겨울에는 겨울대로 두껍게 옷입고와서 손을 호호불며요. 봄에는 옷색깔이 바뀌어요. 조금ㅆ기 겨울보다 많아지는 소리가 나요. 여름에요? 나무그늘이 좋아서 더 큰소리가 나요. 그네 움직이는 씽씽소리가 즐거워져요. 즐겁다는것 내마음속에서 내 입가에서 미소가 피어나는것 막 달리고 싶어지는것이잖아요. 가을요? 낭만을 가득묻힌 사람들이 사색하고 있어요. 여전히 아이들은 붕붕소리나는 꿀벌처럼 원을 그리며 뛰놀아요. 서로 치기장난에 미끄럼에 아이들의 신나게 뛰노는 모습을 보면 저도 어릴적 추억속으로 빠져들기도 하지요.
저는 노는걿 잘 못했거든요.
그저 노는걸 바라보는게 전부 였거든요.
이 나이에 저는 요즈음 그네를 타요.
너무 재미 있어요.
내가 하늘을 나는 느낌이 정말 좋거든요.
공원에 가면요.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이 나이 오십을 넘어 지난날을 보고 힘들었던 일에는 격려를 좋았던 일에는 미소를 보내주어요. 나자신의 지난시절에 그리고 앞으로의 내시간들에게 모두 감사하자고 긍정의 마인드로 보고 때로는 힘이 들어도 조금은 멀리보고 생각하자고 나자신에게 얘기하는 시간을 가져요.
이 나이는 요. 오늘이 참좋은 오학년 삼반이예요.
이 방송이 끝나면 또 공원에 가서 그네를 신나게 뛰어올라볼거예요.
그래서 저는 우리 사무실앞 소공원의 놀이터가 참좋아요.
그리고 순간순간 우울해질때면 저는요. 얼른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요. 이 좋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 자신에게 너는 뭐든 잘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죠. 이 푸르른 날에는 더욱 더.....
신청곡은 송창식씨의 푸르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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