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보고싶은 친구....
마음속에 외쳐보다가 드디어 용기를 내어 친구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성영주!!!
잘 살고 있니?
금호동에 살았던 딸 다섯집에 맏딸!
막내 동생 이름이 민경이로 기억합니다.
중학교 시절 영주라는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친구 엄마가 늘 따뜻한 밥도 해주시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총각 김치도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그 동네가 전부 재개발 되어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라도 꼭 친구를 찾고 싶습니다.
신청곡 : 조용필의 친구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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