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희엄마랑 제일 친했던 고등학교 동창분과 연락이 끊겨서 제가 엄마를 위해서 꼭 찾아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희가족은 30년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는데 그 시절에는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었고 전화번호책에 기록한 번호만 가지고 연락하다가 최신 번호를 업데이트 하지 못하면 연락이 끊겨버리는 상황이였어요. 20년 넘게 저희 엄마가 꼭 찾고싶어하시는 친구분인데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사연 남겨보아요 ㅠㅠ
저희엄마 성함은 박영 이고, 제가 찾는 이모의 성함은 강형진입니다. 64년생이시고 정신여자고등학교 동창이세요.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 83학번이셨구요. (사진에서 강아지 준이를 안고있는 사람이 저희 엄마고 중간에 흰색+검은색 무늬 스웨터 입고 계신 분이 제가 찾고있는 이모에요!)
엄마는 현재 잠시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을 가신 상태에요! 언제 다시 뉴질랜드로 오실지 몰라서 한국에 계실때 기회가 된다면 꼭!! 찾고싶다고 하세요!
엄마의 고등학교 시절을 좋은 기억들로만 채워주신 형진이모 - 저희 엄마의 소원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강형진 이모 혹시 이 사연 보시면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다!
신청곡은 해바라기의 행복을 주는 사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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