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음악 fm과 9시 출근부터 6시 퇴근까지 항상 같이 하는 사무실입니다.
아침에 비가 살짝 내렸고 지금은 잔잔한 바람이 이는 행복한 오후 시간입니다.
일에 몰두하고 있는 우리 이 공간에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 신청합니다.
"아이유의 빨간 운동화"
이 노래를 들려주시면 나른한 오후가 상큼한 시간으로 바뀔 것같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퇴근시간이다. 이 시간을 즐겨보자....
박승화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천의 어느 도서관에 근무하는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