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도시의 거리- 정수라
2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해바라기
3 질투- 혜은이
4 도시여 안녕- 조영남
5 문밖에 있는 그대- 박강성
*도로공사 상황실*.Live.
6 파초- 수와진
7 갈바람- 이선희
8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9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2부]
1 불놀이야- 옥슨 80
2 종이학- 전영록
3 그리운 얼굴- 유익종
4 산다는 것은- 김종찬
*도로공사 상황실* Live
5 고향역- 나훈아
6 흙에 살리라- 홍세민
7 번지 없는 주막- 배호
8 당신만 있어준다면- 양희은
9 사랑의 상처- 이용
10 My way- 윤태규
11 사랑이 온다- 신계행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1990. 박주연詞.조용필曲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9/26(수) 이젠 그랬으면..
가요속으로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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