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 젊은미소- 건아들
2 마지막 콘서트- 이승철
3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찬
4 도시의 거리- 정수라
5 아름다운 구속- 김종서
6 중년- 박상민
7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8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패티김
9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조용필
10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2부]
1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2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유익종
3 너를 위해- 임재범
4 인연- 이선희
5 추억 만들기- 김현식
6 담쟁이- 안치환
7 사랑2- 윤도현
8 미련- 장현
9 그리움만 쌓이네- 여진
10 동행2- 최성수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박춘석 詞.曲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10/27(토) 가을을 남기고...
가요속으로
2007.10.27
조회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