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화) 별이 빛나는 밤에
가요속으로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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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빙글빙글- 나미

2 통나무집- 소리새
3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4 풀잎사랑- 최성수
5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 윤시내
6 하얀바람- 소방차

7 소망- 류장영. 김부곤
8 길 잃은 친구에게- 덧마루

9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10 춘향이 눈썹넘어- 양현경

11 사랑의 상처- 이용

[2부]
1 청바지 아가씨- 박상민

2 그리움만 쌓이네- 여진
3 사랑과 평화- 유지연

4 도시의 거리- 정수라
5 추억으로 달리는 버스- 박성신
6 종이학- 전영록

7 개여울- 적우
8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9 님은 먼곳에- 김추자
10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11 위로- 7월의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 윤항기 詞.曲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너와 내가 맹세한 사랑한다는 그 말
차라리 듣지 말 것을 애당초 믿지 말 것을
사랑한다는 그 말에 모든 것 다 버리고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
머나먼 하늘 위에 별들이 빛나는 밤
그리워요 사랑해요 유성처럼 사라져버린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내가 맹세하던 말
사랑한다는 그 말은 별빛 따라 흘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