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금)그대가 보내준 노래..
가요속으로
2008.06.06
조회 659
[오늘은]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 김영철(goongye60


“재래시장 같은 날”- 염공료(sungsol

[1부]
1 아 대한민국- 정수라

2 전우가 남긴 한마디- 허성희


3 보고 싶은 얼굴- 최백호

4 빙글빙글- 나미
5 그대는 미운사람- 김범룡
6 지나간 시절의 연가- 전영록

7 이등병의 편지- 김광석
8 점이- 조영남
9 기적- 이재성

10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

11 사랑이 온다- 신계행


[2부]
1 아름다운 강산- 신중현과 뮤직파워

2 얼굴- 윤연선

3 내일- 김수철

4 보고싶은 얼굴- 민해경
5 제 3한강교- 혜은이
6 숲바다 섬마을- 윤수일


라디오 책방


[불안의 꽃Angstblüte]. Martin Walser 作. 문학과 지성사
B.G; *Zapateado veracruzano * Seretusombra/
연주; Mikaage matsu


7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8 젊은 태양- 심수봉
9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10 여러분- 윤복희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詞. 김범수曲
나 그대가 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 못드는데
창가에 머무는 부드런 바람 소린
그대가 보내준 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 저 하늘 너머 그댈 부르며

내 작은 어깨에 하얀 날개를 달고
그대 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 훨훨 날아가자. 내 사랑이 숨 쉬는 곳으로
훨훨 훨훨 이 밤을 날아서 그댈 품에 안고 편히 쉬고파
나를 잠 못 들게 하는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