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4(월) 서럽다 뉘.. 말하는가
가요속으로
2008.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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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1 Tequila- 박강성

2 바다로 가자- 소리새


3 바다로 가자- 박상민
4 할아버지와 수박- 강산에
5 사랑했나봐- 윤도현

6 오 진아- 박일준
7 아들- 정윤선


8 레몬트리- 박혜경
9 사랑한다- 주현미(feat. 조PD)
10 당신은 어디 있나요- 양수경

11 이젠- 남화용


[2부]
1 J에게- 이선희

2 봉숭아- 정태춘.박은옥
“♬ 별 사리로 맑은 달 구름 걷혀 나타나듯
고운 내 님 웃는 얼굴 어둠 뚫고 나타났오 ♪“.


3 고래사냥- 송창식

4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이명훈

5 바람과 구름- 장남들
6 젊은 미소- 건아들

7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 오는 세월에.."


8 개여울- 정미조
“♬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강물이 봄바람에 해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9 슈퍼맨의 비애- DJ.DOC

10 다행이다- 이적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11 당신의 첫사랑- 장은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