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깔로 노래하는 음악 분수대이다..” ; 문순주(snow-moon97)
[1부]

2 파도였나요- 한경애

4 연- 라이너스
5 빙글빙글- 나미
6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조용필
7 J에게- 이선희
8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

10 바다의 여인- 사월과 오월
[2부]
40th Anniversary celebrations .정훈희


3 꽃밭에서
4 No love- with 인순이
5 연가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 봐요.
* 지우려 해도 잊으려 해도 스며드는 그리움들이
그대인 것에 운명인 것에, 절망하고 기뻐하는 밤
* 수없이 쓰다가 구겨진 편지위로 별이 져가요.
돌아서 누운 내 귓가에, 눈물 흘러 베개를 적셔요
한숨 속에 별이 져가요“
6 통나무집- 소리새
7 라라라- SG.워너비
8 Loving U- 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