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화) 꿈만 타는 밤..
가요속으로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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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친구의 여름은 어디인가...”


[1부]
1 바다로 가자- 박상민


2 여름- 징검다리
3 젊음의 노래- 휘버스

4 잘못된 만남- 김건모
5 후회- 조성모
6 질투- 혜은이


7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8 작은 연못- 양희은

9 Lucky- 왁스
10 내게 다시- 제노
11 떠나지 마- 전원석

12 미안해- 박강성


[2부]

1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산울림

2 바다새- 바다새
3 홀로된 사랑- 여운

4 나의 노래- 김광석
5 어떤이의 꿈- 봄여름가을겨울
6 상상속의 너- 노이즈

7 태양의 예언- 천국의 이방인
“♪그대 하얗게 꿈만 타는 밤을 어느 곳에 버렸나요
그대 벌거벗은 영과 혼은 지금 어느 곳을 헤메이나요
뽀얗게 일어나는 먼지가 덧없는 계절이라고
하얗게 고개 숙인 그림자 어떻게 슬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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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강변가요제* 김준배, 박성모, 박찬수, 정광섭, 박순용]

8 젊은태양- 구창모

[테마가 있는 음악과 얘기들] .어머니의 장독대.
9 통나무집- 소리새 * 10 봉숭아- 박은옥

11 이젠- 남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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