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월) 나 혼자서 잊어야지..
가요속으로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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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손한 무릎으로 땀 흘린 농부들 쉬어가는 날...”
010-****-3121


[1부]
1 빨간우산- 김건모

2 새벽비- 혜은이
3 하나의 사랑- 추성훈

4 모나리자- 조용필
5 한여름 날의 꿈- SG.워너비

6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7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가열
8 굿바이 내사랑- 이승미

9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10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2부]
1 사랑아- 장윤정

2 슬픔의 심로- 김학래
3 소녀의 기도- 이선희

4 귀거래사- 김신우
5 이 어둠의 이 슬픔- 도시의 그림자
6 사랑하고 있어요- 바다새
7 나 너 그리고 우리- 김용학
8 가을비 우산속- 최헌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흐름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괴로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헤메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이두형詞.백태기曲]


9 만약에- 조항조

10 내 눈물속의 그대- 강승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