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은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10월의 하순이 시작됐습니다..
약 열흘 정도 남은 10월이 가고 나면 11월과 12월, 두 달만 남게 되네요..
올해가 시작될 때만 해도 참 길 것만 같은 느낌이었는데, 눈 몇 번 감았다 뜨니 이렇게 계절이 세 번 바뀌고, 마지막으로 바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는 계절의 변화에 그렇게 민감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이런 사소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걸 보면..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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