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치 <아픈 추억은 사랑이 아니었기를>
3월 중순이 되었음에도 밤이 되면 입김이 나올 정도로 기온이 아직 봄이라고 하기엔 무색할 정도로 낮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이미 개나리가 핀 곳도 있다는데, 제가 있는 곳은 아직 겨울이 완전히 끝나려면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뺨을 스치는 바람이 겨울바람이 주는 느낌과는 사뭇 달라진 것이 느껴지기에 봄이 가까이 왔다는 건 어느 정도 느끼고 있긴 합니다..
얼마나 더 참고 견뎌야 봄꽃들이 나를 반겨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조금해한다고 해서 더 빨리 오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만 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겠지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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