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2402
오늘도빛나는너
2025.10.02
조회 15


신청곡입니다..

▥ 김태우 <꿈을 꾸다>

기나긴 명절 연휴의 전날입니다..
여행도 여행을 가기 전에 짐을 쌀 때가 제일 설레듯이 연휴도 사실 연휴의 전날이 가장 설레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이번 연휴처럼 긴 연휴를 앞두게 되면 연휴 기간 동안에 어떻게 보낼까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울 때가 더 설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인데, 정작 연휴가 시작되면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신을 차리고 보면 연휴의 끝자락에 와있는 걸 알게 되면서 허무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이번 연휴는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그게 더 기대가 되는 것 같네요.. ^^;
다들 긴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즐겁고 건강하고 유쾌한 명절 연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