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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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
정영수
2008.12.27
조회 37
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정영수입니다. 직장인 입니다.
인천에 올라온 지는 11년정도 되네요.. 그동안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직장생활도 4년이 지났네요..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회사 근처에 방을 구해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제 고향은 경남 남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천으로 올라왔습니다. 누나집에서 지내다고 막상 독립을 하고 나니 처음에는
정말 외롭고 추웠습니다. 그것도 찬 바람 부는 한 겨울에 나왔으니,,
더 춥더라구요.. 회사갔다가 돌아오면..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
그러던 중 라디오 주파수를 이리 저리 돌리다가 주파수가 잘 잡히는 곳에 멈췄습니다. 지금까지 이 방송이 어느방송국인지도 몰르던 그 곳에서 마음이 편안한 음악과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밤 홀로 방안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나와 비슷한 삶은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들을 듣고 있으면, 혼자라는 생각보다는 윤희씨와 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혼자 생활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동안 꿈음을 들으면서,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의 생활은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직장생활도 덕분에 많이 여유를 갖게 되습니다.
윤희씨, 항상 몸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윤희씨 저에게 음악선물 한곡만 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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