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정영수입니다. 직장인 입니다.
인천에 올라온 지는 11년정도 되네요.. 그동안 군대도 다녀오고, 대학교도 졸업하고 이제 직장생활도 4년이 지났네요..
하지만 지난해 12월부터 회사 근처에 방을 구해서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원래 제 고향은 경남 남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인천으로 올라왔습니다. 누나집에서 지내다고 막상 독립을 하고 나니 처음에는
정말 외롭고 추웠습니다. 그것도 찬 바람 부는 한 겨울에 나왔으니,,
더 춥더라구요.. 회사갔다가 돌아오면..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
그러던 중 라디오 주파수를 이리 저리 돌리다가 주파수가 잘 잡히는 곳에 멈췄습니다. 지금까지 이 방송이 어느방송국인지도 몰르던 그 곳에서 마음이 편안한 음악과 목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밤 홀로 방안에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과 나와 비슷한 삶은 살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들을 듣고 있으면, 혼자라는 생각보다는 윤희씨와 같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혼자 생활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1년동안 꿈음을 들으면서, 윤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좋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의 생활은 많이 안정되었습니다. 직장생활도 덕분에 많이 여유를 갖게 되습니다.
윤희씨, 항상 몸 건강하시고,, 좋은 방송 늘 함께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윤희씨 저에게 음악선물 한곡만 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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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인사
정영수
2008.12.27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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