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 다가오는 2009년 1월 10일이면 우리가 결혼한지 29년째 되는 날이네요.가족들을 부양하느라 늘 혼자서 동분서주 하는 당신을 위해 건강이 여의치 못해서 아무런 도움이 될수 없어 늘 미안하고 마음이 아팠더랬어요.
어렵게 시작한 사업마저 경기 침체로 문을 닫아야 될 지경에 이르렀으니 잠을 설치는 당신의 심정이 폐부에 깊이 스며드는것 같아요.해마다 결혼기념일이 다가오면 철없이 선물타령하며 투정이나 부려댔던 아내가 얼마나 한심했겠어요.
남들처럼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우리 네식구 오븟하게 식사하는 것도 사치일수 밖에 없는 현실이 때론 서글퍼 지기도 했어요.
하나 우리가족 서로 사랑하고 어렵지만 더나은 미래를 기약할수 있는 것은 자랑스런 두딸이 건재하잖아요.그래서 감사드려요.비록 서툰 솜씨지만 가족을 위해 고생한 당신을 위해 감사한 마음 전하기 위해 나에게 행운이 주어지길 기대하며,메세지를 띄웁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나훈아의 사랑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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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결혼기념일을 위한축제
김성희
2008.12.26
조회 3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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