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을 본 고3이예요 ㅎㅎ
늘 학교 도서관에서 야자끝나면 10시 59분..
엄마 차에 딱 타고 나서
11시 땡! 라디오를 딱 키면
존 레논의 love~~~~ ♬ 가 흘러나왔죠 ㅋㅋ
그럼 집에 갈때까지 언니 목소리 들으면서 설레여하구..
제 고3 1년동안의 풍경입니당
늘 했던 일이구.. 늘 해야할 것만 같았는데
이젠 그럴수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원서쓰고 대학교 발표 기다리는 지금 심정
아무도 모를거예요,ㅠㅠ
그 싫었던 야자가 이렇게 그리워질줄이야...
졸업 하기 싫어여~~~ ㅠㅠ
고3.. 참 불안했고, 하루종일 피곤해했던 저를,
유일하게 설레게 해주었던 윤희언니ㅡ
마음속으로 정말,,고마워하고 있었어요.
(언젠간 감사글 올리고 싶었는데.. 오늘 가입했어요^^;)
감 사 합 니 다 .. *
ㅎㅎ
p.s 좋은 결과 나오면 꼭! 알려드릴게요^^
신청곡 - 듣고있나요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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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추억은 늘 언니랑 함께했는데..
김정희
2008.12.26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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