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최성이
2008.12.25
조회 84

별이 쏟아져
하늘 바다로
바람 불어
내 마음도 나부껴~

방금 나온 꿈음 송~
정말 좋아요~~
하림씨노래죠?

거의 매일 듣는 곡이지만 소장하고픈 아름다운 노래예요...

참,,,
늦었지만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러 왔어요!
지난 일요일...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작업실에서 혼자 그림그리고 있는데
헉...
제가 신청했던 노래가
흘러나오는 거예요~
박정현의 영원까지 기억하도록...
정말 눈물 날뻔했지 뭐예요~
벌써 십여년이 지난 고등학교때의
그 감성이 되살아 나는 것만 같았답니다.
전 제가 신청한 곡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면
하늘로 붕~
떠오르는 것만 같거든요~
마치 공중부양하는 것 처럼..ㅎㅎ
그 소중한 감정, 떨리던 느낌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윤희님이 제 그림에 대해 말씀해주실땐
정말 얼굴이 빨개졌었어요 헤헤
저 아직은 화가지망생이구요
언젠가는 영국으로 가 보태니컬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비록 지금은 창고같은 도자기 작업실에
짱박혀 있는 가난한 아티스트지망생이지만
조만간 제 꿈을 이뤄내고야 말테여요.ㅎㅎ
제가 만약에 영국에서 전시를 하게 된다면
꼭 꿈음에 감사인사를 드리겠어요~
그림그릴때 가장 소중한 친구인 꿈음을 외면할 순 없죠! ^^
그럼 이만 줄입니다...

추신- 작업실에 인터넷이 빵빵 터지면 매일 꿈음홈피에 들를텐데...
넘 아쉬워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