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꿈음]과 함께 한 2008년
정현숙
2008.12.29
조회 24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사는 아파트에 이사온 것이 2003년 4월 23일이었어요.그 당시 지은 지 얼마 안된 아파트라 부엌 씽크대 위에 라디오가 부착되어 있었습니다.그래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는데, 그때는 솔직히 이 방송 저 방송 자주 이리저리 돌려가며 방황했지요.

그러다 4년 전부터 CBS FM이 제일 마음에 들어서 한 곳에 정착했답니다.그래도 [꿈음]의 경우에는 조규찬님이 진행하실 때만 해도, 그냥 소극적으로 듣기만 하다가 윤희님이 진행하시고부터는 제법 참여도 하고 그랬어요.

특히 올여름에는 엽서를 보내서 소개도 되고, 내노라하는 남성 디제이보다 목소리 좋은 서피디님의 전화도 받는 영광도 누렸지요. 아,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기분 좋네요.

며칠 전에는 추운 밤에도 늦게까지 잠 안자고 방송 들으며 책이나 신문, 잡지 등을 읽으려고 책상 위에 놓을 스탠드도 아담한 디자인으로 하나 구입했답니다.

2008년 이 한 해 동안 [꿈음]이 있어서 더위도 외로움도 서러움도 다 극복했는데, 이제 다가오는 2009년에도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꿈음] 게시판에 사연 남기며 좀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렵니다.

그 동안 제 시시콜콜한 글 읽어주신 두 분께 깊은 감사를 올리고 싶군요.서피디님, 윤희님 새해에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제 곁에 남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신청곡
또 한 번 사랑은 가고-이기찬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양희은
꿈의 대화-장혜진
겨울비-김종서
파랑새-바비킴
비상-임재범
멈추지 말아요-이현우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