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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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씨, 꿈음 모두 한 해 고마웠습니다.
강영훈
2008.12.31
조회 27

윤희씨, 안녕하세요.
이제 한 해가 얼마가 남지 않은 시간 부러, 꿈음 들으러 왔어요~
한 해 정히 꿈음하고 함께 하려고요.

늘 이맘때 그렇지만, 올해도 무척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이루려고 했던 일 중 일부는 생각대로 이루었고, 또 어떤 일은 그러지 못했고요. 그 중 하나가 다시 아이들 가르치는 일로 돌아온 것이네요. 퇴근길, 아이들 때문에 속상하고 힘들었던 시간, 늘 꿈음이 달래 준 것 같아요.

그리고 쉽게 지나쳤던 달이 뜬 하늘 바라보기, 가끔이나 볼 수 있는 여유를 준 것도, 다른 꿈음 가족들의 사연들을 들으며 때론 슬몃 미소짓도 하고, 가슴 아파했던 것도 모두 꿈음 덕분이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것을 윤희씨와 꿈음, 제 곁에서 좋은 사연과 음악으로 늘 함께 하길 바라봅니다. 그리고 윤희씨와 꿈음 가족분들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그리고 더 어려워질 수도 있지만, 정말 이 노래 제목 같은 세상이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신청할게요.

박정현,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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