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에 옛 제자 진아라는 숙녀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지금 유학을 준비 중인 아가씨인데,뜻같지 않고 촉박하게 준비하느라 쉽지 않은가봐요.
언제나 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걱정하곤 했는데, 스트레스로 위궤양이 심해서 체중이 많이 줄었다고 하는군요.
저 역시 10대나 20대엔 고민이 많고 불면증에 시달리곤 했습니다.어쩌다 잠이 깊이 들어도 새벽 2시 경에는 위염으로 아파서 깨보면 속이 쓰리다못해 이마에 땀이 나기도 했기에, 우리 제자 진아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안답니다.
비단 이 아가씨 뿐만 아니라,그 모든 삶의 무게에 짓눌린 젊은이들에게 그 치열한 고민이 당신의 미래를 밝힐 등불이란 말을 전하고 싶군요.
그리고 며칠 전에 사연을 올렸지만, 이렇게 2009년 새해에 글을 남기니 모든 게 새롭고 신선한 기분이랍니다.
올한해도 윤희님이나 서피디님께 잘 부탁드려요. 저 역시 자주 방문하고 사연 남길 것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신청곡
겨울이야기-조관우
님은 먼 곳에-거미
총 맞은 것처럼-백지영
장미-박혜경
유혹의 소나타-아이비
솔로예찬-이문세
비상-임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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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에게 격려를 보내며
정현숙
2009.01.02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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