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꿈음을 통해 태교하고 잠드는 임신 8개월차 주부입니다. ^^
따뜻한 아랫목에 누워 윤희님의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하루의 생각과 마음의 복잡함이 정리되고 포근하고 행복해집니다..
신랑이 직장을 잘 다니다가 나이 더 들기전에 도전해보겠노라고 공부를 시작한지 4개월째가 되가네요.. 처음엔 잘했다고, 좋은 기회로 삼고 좋은 결과도 만들어보자고 응원했는데요.. 임신중이라그런지 많이 우울해지기도하고 이런저런 걱정이 앞서다보니 성급한 말로 상처를 주기도하네요.. 새벽1시 정도면 들어오는 신랑 땜에 꿈음 끝나면 잠들었다가 한시간 정도 뒤에 깨니 제가 힘들기도하구요..
이런저런 부담감으로 저보다 더 힘들 우리 신랑일텐데..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아요.. 더 큰 사랑으로 위로하고 기도하는 현숙한 아내가 되고싶습니다. ^^*
연애하면서 처음 봤던 영화 if only에서 나왔던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을 신청합니다.
처음의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우리 신랑의 멋진 모습, 우리 가족의 예쁜 모습 그리면서 많이 많이 사랑하겠노라 다짐하면서요.. ^^
윤희님도..꿈음 가족 모두도.. 앞으로의 모든 일이 기대하는대로 잘 펼쳐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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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되주셔서 감사해요~^^
박지영
2009.01.12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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