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일하고 와서 아이와 부딪치다 재우고 나서 정리를 하려니 너무 힘들고 하기싫어서 우연히 듣게된 꿈과 음악사이에....
한줄기 빛같다고 해야하나? 잊고 있었던 라디오방송.. 입에서 흥얼흥얼 따라부를수있는 노래만 나오고 잔잔한 목소리.. 그때부터 10시를 기다렸다 밀린 일을 하고 정리도 하고, 참 행복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방송을 들은지 꽤 오랜시간이 흐른것같네요.
일을 하면서 즐겁게 할수 있어서 좋았던 마음이.. 요즘은 노래를 들으며 자꾸 심란해지네요. 그전에는 참 기분좋게 따라부르며 좋았는데.
어찌나 나오는 노래마다 옛날생각이나면서 슬퍼지는지...
슬픈노래가 왜 이렇게 많을까요? 제 귀가 슬픈걸까요? 노래마다 가슴속에 팍팍 자국을 남겨놓네요.
이런감정.. 별로인것같아요. 예전처럼 아무 느낌없이 기분좋게 듣고 싶은데.. 요즘 방송듣는게 두려워지기도 하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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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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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2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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