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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인연? 어떤것이 맞을까요??
송주영
2009.01.14
조회 65
안녕하세요 꿈음지기 윤희씨,
저는 송주영이라고 합니다.
우연이기엔 너무나 재미난 만남에 대해 글을 써내려가 보려 합니다.
아참, 꿈음은 애청자인 제 짝꿍(여친)의 소개로 오늘 처음으로 들으려
고 준비하며 글을 먼저 써 봅니다..^^
한달 전 저는 회사 동기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녀의 이름은 주영,
저의 이름도 주영....
문자로 받아봤던 그녀의 이름을 보고 저는 소름이 끼쳤답니다..^^
운명의 장난도 아니고....
그녀는 약속시간보다 40분 늦게 도착했지만, 처음 보는 순간
'내가 기다리던 사람 이사람이야' 란 느낌을 받았답니다.
작년 한 해동안 이루고자 했던 프로젝트 세가지가 있는데
졸업, 직장, 그리고 짝꿍만나기.. 그중 마지막으로 짝꿍 만나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가 울리기 시작한거죠..^^
처음엔 제가 제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얼마나 어색하던지요~~
윤희씨가 윤희씨 이름 한번 불러보실래요??
그 느낌을 아실겁니다...^^
그 어색하게만 불리던 이름이 이젠 너무나도 부를수록 정겹고
봐도봐도 또 보고싶은 사람의 이름이 되었답니다..
원래 소개받으려 했던 사람이 짝꿍이 생긴 관계로 무산될뻔했던
소개팅,
예정되었던 그녀와의 만남을 위해서였을까요...
그녀는 저를 만나러 나왔고, 이젠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제 짝꿍이 되어 이쁜 교제를 하고 있답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자기에게 다가왔냐고 물어보는
제 짝꿍이 다음주 한 주간 선교를 떠납니다.
함께 손 모아줄거에요..
짝꿍이 돌아왔을때 멋진 연극으로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시지 않을래요???
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를 신청합니다.
어디서 나오는 자신감인지는 모르지만 사연 소개 해주실거라 믿으며
글을 마무리 합니다.
사연 소개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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