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브이하고 신문에 질려서 라디오 방송과 가까워진지 보름정도 되어갑니다. 정초부터 시작했다고 봐야죠. 지금까지 들어오면서 느낀것은 음악프로는 순전히 음악을 위한 음악프로이고 시사프로는 순전히 시사를 위한 시사프로라는 인상을 받았어요.음악프로를 밝은 부분이라고 한다면 시사는 어두운 부분인가 해서 봤더니 시사도 밝더라구요^^ 경기 불황이라는 좀 추상적인 어두움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애써 웃음짓는 모습이 선명합니다. 저번주 토욜 인사동에 일이있어서 갔다가 이스라엘대사관을 지나치면서 현재 가자지구 침공에 항의하는 집회를 구경했는데요,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 초라했거든요.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자는 차치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앞날이 무척 걱정됐습니다.^^ 달의 뒷면을 조금 더 끌어안을 수 있는 윤희님을 기대합니다. 오미희 누님한테 쓰려다가 윤희님이 더 젊으니까 더 씩씩하게 해낼수있을거같다는 희망에 한마디 남깁니다.
신청곡은 수와진의 파초, 그리고 Tim Burkley의 Song to the si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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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의 파초
이상적
2009.01.14
조회 4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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