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어떤 이는 신의 축복이라고 말했고, 어떤 이는 창밖의 빗물과 같다고 노래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사랑은 희생의 또 다른 이름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사랑, 예수님의 사랑, 연인의 사랑...모두 자기 희생을 전제로 하니까요. 그래서 사색을 통한 자아성찰의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쉽지 않게 되어 버립니다. 사랑에 따르는 희생&책임감의 무게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므로..더욱이 내가 처해 있는 상황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정읍가에서 어느 아낙이 그이를 위해 달님에게 간절히 기도했던 그 마음처럼 오늘은 한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너를 사랑합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서 박정수 -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신청합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랑이란..
훈이님
2009.01.17
조회 4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