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4번은 꼭 꿈음을 듣게된 40대 초반, 새내기 애청자입니다.
월, 수, 금, 토 학원마치고 돌아오는 초등학교6학년인 큰아들과 차안에서 듣기 시작한지 석달째 되었네요..
힘든 내색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이 고맙고...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하루의 고단함을 위로해주는 꿈음이 있어 위로가 됩니다.
주변에 비슷한 연배들에게 꿈음(과 CBS 채널)을 소개했는데 다들 반응이 좋아요..게다가 우리 큰아들 민규마저 지금은윤희씨 팬이 되었답니다..
어제는 운전하고 있는 내 옆에서 아들녀석이 열심히 문자를 찍기에
뭔지 물어보니 꿈음에 문자를 보내는 거였드라구요..
몇일전에도 한번 보내려고 했는데 전송 싫패했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MMS는 수신이 않되는 거였다구요..
어쨌든 아들이 생애 처음보낸 문자는 방송을 못탄것 같구요..(확인을 끝까지 못했거든요..)
가능하다면 그때 아들이 신청했던 SG워너비의 Timeless를 다시 신청하고 싶어요..
아마 이 사연이 방송에 나온다면 민규가 깜짝놀라거예요..
"민규야.. 아빠도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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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들려 주세요..
조태훈
2009.01.17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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