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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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퍼플레인
2009.01.17
조회 41
윤희씨..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사실 그동안 저에겐 작은 고민이 있었어요.
작년 6월부터 비정규직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2007년부터 바뀐 법때문에 언제 그만두어야할지
모르는 상황에 있어요..
예전엔 그런법이 없었지만 2007년부터는 일정기간 근무하면
비정규직 사원들을 정규직 사원으로 전환시켜야할 의무가
회사측에 법적으로 적용되거든요..
그런걸 회사에선 악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6개월에서 9개월 근무할시 정규직으로 전화시켜주는대신 회사를
그만두게 한답니다..
지난 12월이 제일 고비인 6개월차였는데요
다행히 그달은 넘겼고 이제 7개월차가 되어가네요.
평소 모든일에 신경 별로 안 쓰려고 노력하는 제에게도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였나봐요..
며칠전 꿈에서는 저희 주임님이 나오셔서 이달까지만
일하고 그만두라고 까지 하셨다니깐요..
뭐 꿈과 현실은 반대라지만 왠지 모를 불안한 기운이
느껴집니다..
아휴...제가 걱정할 만한 일은 없겠죠?
요즘엔 정말 불경기라 예전에 좋은 직장이라고 여겼던 회사의
직원분들도 마음을 놓을수가 없는 것 같던데...
저처럼 이런 고민하고 계신 분들 꽤 계실것 같아요.

부디 2009년 한해는 모두모두 웃는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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