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엌에서 듣다가 방으로 와서는 아들과 함께 듣고 있습니다.
돌쟁이 둘째는 재우고요. 큰아들도 이제 막 자려고하네요.
들려주고싶은데....
애기 아빠는 워크샵을 가서 오늘밤 기분이 울적합니다만 이제 여덟살된 큰아들과 함께여서 넘 행복합니다.
울 아들이 이제 어느듯 올해는 학교를 갑니다.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다고 자부해도 될 아들이건만 늘 엄하게 대하는 엄마를 사랑해주어서 넘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씩씩함을 더해주고 싶네요. 학교에서 씩씩한 학생이었으면 합니다.
전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듣고 싶네요 이은미씨의 애인있어요 이던가요?
제게는 울 장남 현서가 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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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애인과 함께하는 밤입니다.
김수진
2009.01.16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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