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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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은 38살 가정 주부입니다.
이미정
2009.01.22
조회 46
안녕하세요.
저는 8살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가 전산세무회계를 배우고 있거든요.
아침 9시부터 5시까지 공부를 하고 있어요.
처음 시작할때는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주위에서 용기를 많이 주시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시작을 했어요.
막상 공부 시작을 해보니 힘들기도 하고 재미도 있네요.
저희반 학생들은 30명정도 돼요.
나이가 대부분 20-30대 친구들이 많아요.
취업이 않돼서, 이직을 생각해서...기타 등등 사연들은 많지만
지금은 하나의 목표를 두고 열심히 공부 하고 있답니다.
공부하면서 졸립고 힘들때마다 딸아이가 노트 첫장에 적어준 글귀를
보면서 힘을 내고 있어요.
"엄마 힘내세요. 엄마 파이팅. 엄마 사랑해요" 어린손으로
꾹꾹 눌러쓴 알록달록한 글씨...
이젠 씨앗을 심었으니 잘 가꿔야 겠지요.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해서 자격증도 따고 나중엔
좋은곳으로 취업도 하고..
저희반 친구들 모두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산세무회계 12기 친구들 파이팅.


항상 좋은 음악 감사해요.
인순이씨의 거위의 꿈 부탁드려요
우리반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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