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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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앙로즈
이상적
2009.01.28
조회 27
안녕하세요.

신청곡 리스트를 보니 한달동안 제가 신청한 곡이 단 한번도 선정이 안되어 있어서 좀 의아했습니다. 별의별생각이 다 들었지만, 제가 내린 결론은 나으 음악세계가 독특하긴 독특한가보다 였습니다.

정작 하고싶은 이야기는 오늘 아침에 받은 초청장때문입니다.
외국에계신 은사님으로부터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내년 정도일거라 예상했는데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고잇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장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있어요. 2년동안 머슴살이^^경험이 있는지라 선뜻 맘이 내키지 않아서입니다.
무엇보다 한달이 넘게 연락이두절된 그녀에게 아무말없이 행동에 들어가고싶지는 않기때문입니다.
저는 둘이서 일심동체가 되면 못해낼일이 없다고 믿는,사랑이란것의 가공할만한^^잠재력을 믿는 사람임니다.그런데 지금상황은 이름도얼굴도 모르는(윤희씨 빼고^^) 흔적들의 바다 혹은사막속에서 한줌의공기를 한모금의 물을 갈망하는 그런상황입니다.심신이 쇠약해져가고 있다고해야할까요.하튼 그런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담담하게 저의운명을 받아들여야할지도 모릅니다.
바다한가운데 던진 유리병같은 심정이지만,그녀가 이 노래를 듣는다면 분명히 다시 연락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러브미 이퓨 대어에서 라비앙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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