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9년 2월의 첫날입니다.
정말로 시간 빠르게 지나가죠.
오랜만에 외출을 했습니다.
요즘 집에만 있었거든요.
옛날 바쁠 때에는 시간만 나면 나는 데로 여행을 갔는데.
여행을 가면 나 자신도 돌아보고 또 생각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남는 게 시간인데 왜 이렇게 시간을 활용을 못 하는지?
사람 맘은 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지..)
오늘은 일기장과 책을 사러 갔습니다
사러 간다고 해놓고 있지야 갔습니다.
거의 1달 만에 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바깥 구경도 하고 사람구경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
또 햇살은 얼마나 좋던지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리니까 속까지 시원해 지더라고요. 아주 삼박자가 척척 맞습니다.
그래도 뭔가가 부족한 것 같아
진짜로 오랜만에 한강까지 고! 고!
봄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르지만,
난 봄바람이 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시원하게 내 피부에 와 닿는 이 느낌과
한강에 물 냄새가 물씬 나더라고요
그리고 뻥 뚫려 있는 한강둔치의 모습
사람도 별로 없고 정말로 나를 위해 한강이 있는 것 같더라구 ^^*
정말로 행복했던 하루였던 것 같다.
오늘이 행복하면 또 내일은 더 큰 행복이 오겠지
자유
자유는 가까이 있습니다.
내 손으로 잡을수 없지만.
내 가슴과 내 손을 하늘을 향해 높게 펼쳐보세요?.
그리고 그냥 느끼보세요.
내 가슴이 뛰고있고 내 손이 움직이면
그게 바로 자유니까요?
신청곡은
[이 소 라]
[ 바람이 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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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바 람
이민선
2009.02.01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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