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의도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는 아내의 밤샘근무 출근길을 데려다주고 집으로 돌아올때, 오후근무를 마친의 아내의 퇴근길 차안에서 듣기만 하던 꿈음이였는데....직업의 특성상 3교대 근무를 하는 아내를 위해
용기를 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대학시절 만나, 제가 미국회계사시험을 준비할때도 묵묵히 제옆을 지켜주던 사람, 대학4학년 취업한파속에서 힘들어할때도 저를 믿고 함께해 준 사람..그 사람은 바로 제 아내입니다. 불규칙한 근무시간,한달에4~6일은 밤샘근무를 해야하는 아내...그러면서도 제게 잘 해주지 못한다고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더 많이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밤샘 근무를 마치고 퇴근길, 분명 피곤하고 지쳤을법한데, 제게 전화해서 오늘하루도 회사에서 힘내라고 응원해주는 그 사람이 있어 너무 고맙고 하루하루 잘 살 수 있는 큰힘이라는 걸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곡은 이승환 "화려하지 않은 고백" , 엉클"그대와 함께라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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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사연과 신청곡 올립니다.^^;;;
김경태
2009.02.01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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