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윤희 언니^^
며칠 전사연을 올린 날.. 신랑과 함께 늦은 귀가길에.. 살짝 얘길했어요.
자기야.. 사연올렸는데.. 넘 떨린다하구요.
그런데...
10시 반이 지나도.. 11시가 되어도...
회사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소개가 안되더라구요..
집에서 신랑에게 라디오 곁을 떠나지 말라고 하고..
우린 그렇게 라디오 볼륨을 켜놓고.. 조심스레 천장을 올려다보면..
기다렸는데...
제 이름이 나오는거예요..
정말.. 너무 행복했답니다.
신랑도 신기해하고...
12시가 다 되어가는 그날 ... 신랑과 조심스레 기다렸던 사연을
듣고 신랑도 감동 받고..
저에게 이런 추억을 남겨주셔서 너무 고맙구요.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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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조윤미
2009.02.02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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