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무언의 배려
지해성
2009.02.02
조회 31
오늘새벽엔 일을 마치고 주차장에 들어가는데...

(우선 주차장 설명 부터 드릴게요.)

동네 주차장이란것이 공간이 작잖아요.

담벽 쪽으로 1번 차량 그리고 2번 차량 그리고 3번 차량.그 옆으로 쭉...

3번 차량 자리가 제 자리에요.

그러던 어느날 이번에 눈이 왔을때 제가 착각을 하고 2번 차량 자리에 제차를 세운거에요.(2번 차량 자리:차 꽁무니로 후진 해서 주차 할려면 상당한 고수여야만 가능할 정도로 수정을 몇번씩이나 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2번 자리에 있던 차는 3번 자리로 세울수 밖에 없었겠죠.

그렇게 서로 몇일을 지나는데..(저야 영업을 하다 보니 자주 드나들지만 자가용 같은 경우는 몇일에 한번 움직이잖아요..서로 얼굴도 모르구요.)

(여기에서 잠시 보충설명)
-2번 자리와 3번 자리가 모두 비어 있을땐 주차가 편하겠죠?어느자리에 세우던지요.그쵸.-

이어서 글 써내려 갑니다.^^

오늘 새벽에 주차장에 딱 들어 서는데 쭉..3번 자리에 있던 차가 2번 자리로 가서 서 있는거에요.

3번 자리는 2번 자리에 비해서 주차하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순간.머리에 스쳤죠..

아하,내 착각일지 모르지만..서로 비어 있을때에는 2번 자리에 먼저 세우면 나중 들어 오는 사람이 3번 자리에 세울수 있으니까 편해지겠구나....라고 배려를 해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어요.

끝.

(복잡하게 해서 미안해요.ㅎㅎ)(몇일 이런 분위기가 서로 말없이 이루어진다면 무언의 배려가 맞을거에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