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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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손 같았던 분홍천사 이야기...
지해성
2009.02.02
조회 24
토요일 저녁이던가요.

아빠손님.엄마손님.중딩으로 보이는 따님손님.그리고 이제 말배우는 주인공 분홍천사님...


아빠손님이 먼저 앞좌석에 타셨고
뒷좌석 쪽으로는 나머지 식구가 타시는데..

중딩으로 보이는 따님손님이 뒷좌석 제일 안쪽으로 타셨고
뒤이어..주인공 분홍천사님이 타실차례...
엄마 손님은 주인공 분홍천사님이 차에 올라 가기를 뒤에서 지켜보면서 기다리시는데..

주인공 분홍천사님:(고사리 같은 두손으로 뒷좌석을 탁탁 치면서)왜~아빠~여기에~타지~안쿠~ 왜~아빠~여기에~타지~안쿠~

저는 순간 무슨 아이가 얼렁 타지 않구 저러나 하고 뒤돌아 본 순간.
이제 말 배우는 아이가 몸을 써가면서 낑낑대고 뒷좌석에 오르는거에요.마치 암벽에 오르는것처럼요.그러면서 입에서는.. 윗글 처럼 반복 반복..

저:(속으로)(이구,,,,제 몸이나 건사 하시구 얼렁 타셔~)

ㅎㅎ

ps:무언의 배려 편도 이어서 올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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